양주시청(시장 이성호)는 21일 저녁 관내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30대 군인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난 17일 두통 증상이 발현돼 국군수도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받았다.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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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시장 이성호)는 21일 저녁 관내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30대 군인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난 17일 두통 증상이 발현돼 국군수도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받았다.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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