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는 24일 1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용인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신촌 세브란스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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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는 24일 1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용인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신촌 세브란스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