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는 24일 18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발열 및 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인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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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는 24일 18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발열 및 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인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