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시장 정하영)은 29일 관내 1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풍무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김포155번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 19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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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시장 정하영)은 29일 관내 1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풍무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김포155번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 19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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