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시장 오세현)은 2일 관내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자가증상으로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1일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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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시장 오세현)은 2일 관내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자가증상으로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1일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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