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시장 한대희)는 5일 관내 19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궁내동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이다. 지난달 27일 증상일 발현돼 원광대산본병원 선별진료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 4명은 즉시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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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시장 한대희)는 5일 관내 19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궁내동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이다. 지난달 27일 증상일 발현돼 원광대산본병원 선별진료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 4명은 즉시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