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시장 한대희)는 10일 관내 2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군포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6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강서구 334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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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시장 한대희)는 10일 관내 2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군포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6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강서구 334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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