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은 6일 저녁 관내 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칠곡군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구미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곡군청은 6일 저녁 관내 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칠곡군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구미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