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천시, 김포시,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부천에서는 이날 오후 6명(1469-1474)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469, 1473, 1474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1470번은 1423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71번은 인천 서구 644번과 접촉했다. 1472번은 인천 계양구 378번과 접촉했다.
김포 619, 620번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금천 385, 386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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