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020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매출 7조 8445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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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20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매출 7조 8445억원 기록
  • 민병권
  • 승인 2021.01.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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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16년 연속 성장
4분기 매출 2조 944억원, 영업이익 2563억원 기록하며 사상 최대 4분기 실적 실현

LG생활건강이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020년 매출 7조 8445억원, 영업이익 1조 2209억원, 당기순이익 8131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2.1%, 3.8%, 3.2% 증가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16년 연속 성장했다.  

특히 뷰티(Beauty)와 데일리 뷰티(Daily Beauty)를 합산한 전체 화장품 매출은 5조 5524억원, 영업이익은 9647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를 통해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며 위기를 최소화했다.

또한, 이익 증가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부채비율은 전년 말 53.3%에서 13.0%p 개선된 40.3%로 낮아졌다.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한 2조 944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2563억원, 당기순이익은 6.6% 증가한 142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실현했다.

소비 회복이 더딘 환경에서 ‘닥터그루트’, ‘벨먼’과 같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에 집중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높은 매출 성장을 이뤘다.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직영몰 확대, 온라인 마케팅 활동 강화, 라이브 방송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중국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며 온라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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