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T 증후군으로 인한 관절 건강, 연령 관계없이 미리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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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 증후군으로 인한 관절 건강, 연령 관계없이 미리 관리해야
  • 허남수
  • 승인 2021.0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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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집콕 생활 등으로 인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로 VDT(Visual Display Termical) 증후군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VDT 증후군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거북목증후군, 손목 터널증후군, 근막통증 등의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기존에는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주로 나타나던 증상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이러한 증상을 과로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평소 PC,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할 시에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며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통증이 심해진다면 의사와의 상담 진료를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평소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팔목, 손목 등을 자주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관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인 관절 건강 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제품의 기능성을 알아본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알려지게 된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출시 이후 대표적인 관절 건강 원료로 자리매김했다.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50mg으로 관절 및 연골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정량을 준수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함량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롬바이오의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는 대표적인 관절 건강기능식품으로 기능성 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함유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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