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업의 '올던'이 사전 판매로만 1500세트를 팔았다. 올던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종으로, 올던 슈퍼 부스터는 샤프란과 선인장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물에 타 먹는 방식이다. 올던 앤드 다이어트는 애플페논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물이나 부스터와 함께 먹는 방식이다.
글루업 관계자는 “앞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더 대중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글루업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