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감염경로 알수 없는 확진자 비중 40% 육박…이동·모임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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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감염경로 알수 없는 확진자 비중 40% 육박…이동·모임 자제해달라"
  • 김상록
  • 승인 2021.09.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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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김부겸 국무총리가 28일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중이 무려 40%에 육박하고 있다"며 이동과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개천절, 한글날 등 2주 연속 연휴가 예정돼 있어서 지난 추석 못지않게 지역 간 이동이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경험은 이동량이 늘면 만남과 접촉이 함께 늘고 감염 확산이 이어지는 것은 분명하다"며 "정부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최대한 감염의 고리를 끊어낸다 하는 그런 각오로 이번 주 방역관리에 총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께서도 이동과 모임을 자제해주시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고 했다.

김 총리는 위드 코로나 전환 시점에 대해 "속도감 있는 예방접종과 안정적 방역상황 관리에 집중하면서 일상회복의 여정을 흔들림 없이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그 출발점도 결국 국민적 공감대 속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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