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주에 언택트 AI 호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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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주에 언택트 AI 호텔 구축
  • 김상록
  • 승인 2021.12.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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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설치된 기가지니 호텔 단말

KT(대표이사 구현모)가 광주광역시 H1호텔에 언택트 KT AI 호텔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KT AI 호텔에서는 ‘기가지니 호텔’ 단말을 활용해 음성 한 마디로 객실 조명∙TV∙냉난방 조절 등 객실 제어, 어메니티 및 컨시어지 요청이 가능하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하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등에서는 호텔로봇도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은 기존 KT AI 호텔의 음성인식 기반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추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하며 체크인 시 발급받은 Y FLUX 패스로 엘리베이터 제어 및 객실 도어락 해제, 객실청소 등 서비스도 요청할 수 있다.

스마트 객실관리 시스템은 KT의 IoT 기술과 야놀자클라우드의 클라우드형 객실관리 시스템인 ‘Y FLUX GRMS(Y FLUX Guest Room Management System, 와이플럭스 GRMS), 머큐리의 단말을 접목시켰다. 

KT가 운영하는 AI호텔인 광주광역시 H1 호텔
KT가 운영하는 AI호텔인 광주광역시 H1 호텔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이번 야놀자클라우드, 머큐리와의 협업으로 KT AI 호텔은 투숙객과 호텔 직원 등에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T는 코로나19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호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스마트 객실관리 시스템 적용 호텔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서비스를 넘어 빅데이터, AI컨택센터(AICC) 등을 활용한 스마트 호텔 솔루션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많은 사업자와 협력하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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