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CES에서 로봇 안마의자 ‘팬텀 로보’ 공개..."양쪽 다리 독립 구동"
상태바
바디프랜드, CES에서 로봇 안마의자 ‘팬텀 로보’ 공개..."양쪽 다리 독립 구동"
  • 박주범
  • 승인 2022.01.03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디프랜드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서 로봇 형태의 안마의자 ‘팬텀 로보(Phantom Rovo)’를 공개한다.

팬텀 로보는 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만든 미래형 헬스케어 제품이다. 양쪽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보 모드’를 통해 양쪽 다리에 서로 다른 움직임과 마사지를 구현한다. 로보 모드는 △장요근 스트레칭 △사이클 △햄스트링 스트레칭 △트위스팅 스트레칭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바디프랜드가 CES 2022에서 공개할 안마의자 ‘팬텀 로보’

향후 양쪽 다리 마사지부의 길이가 각각 조절돼 골반이 틀어지거나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 기존 안마의자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에게 편안한 맞춤 마사지를 제공하는 특허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번에 1.25mm씩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핑거 무빙’ 기술을 적용한 'XD-Pro 마사지 모듈'을 탑재해 사람의 손맛에 가까운 마사지가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향후 재활치료 영역과의 연계를 통해 인류의 건강 수명을 10년 연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