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18일 0시 기준 국내 4072명 확진, 위중증 543명, 사망45명...오미크론 변이 비수도권 확산 심각 [코로나19,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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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18일 0시 기준 국내 4072명 확진, 위중증 543명, 사망45명...오미크론 변이 비수도권 확산 심각 [코로나19, 18일]
  • 민병권
  • 승인 2022.01.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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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종합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종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6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9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07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0만102명 (해외유입 21,9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확진자 현황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확진자 현황

이날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3명, 사망자는 4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378명(치명률 0.91%)이다. 

재원중 위중증, 사망자 관리현황
재원중 위중증, 사망자 관리현황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8일 0시까지 신규 1차접종자는 1만5991명, 2차접종자 7만974명, 3차접종자 38만4948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50만5276명, 2차접종자수는 4358만2128명, 3차접종자수는 2374만1205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 확산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의 확진자 수는 계속해서 서울 확진자를 앞서고 있는데 이는 오미크론 변이와 무관하지 않다. 평택의 경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미군 확진자의 경우 대부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밝혀져 지역내 전파 감염의 뇌관이 되고 있다. 

더불어 경남지역과 전북지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어 방역 당국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 15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의 최근 코로나 확진자 추세를 보면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과반에 달해 앞으로 확진자 증가 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1천245명으로 늘었다.

경남과 경북 지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북 지역에서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누적 167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 122명, 해외유입 45명 등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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