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20일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기가전들을 모아 방송 판매한다.
CJ온스타일은 20일 저녁 7시 라이브쇼를 통해 삼성전자 '더프리스타일'을 100대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휴대용 빔 프로젝터로 실제 스크린 같은 고화질 대화면과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650g의 무게로 휴대하기 편리해 집안 곳곳에서 홈 시어터를 즐길 수 있고, 캠핑 등 야외에서 극장 분위기를 내기도 좋다.
이날 저녁 6시에는 'LG 그램 360'를 판매한다. 화면이 360도 회전 가능한 22년 최신형 노트북이다. 스크린터치 인식 기능이 있고, 스타일러스 펜도 제공한다. 저녁 8시에는 쿠첸 'ALL IH 3구 인덕션'을 선보인다. 208mm 크기의 대화구가 세 개 있고 10단계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각 분야 스마트 가전을 엄선해 방송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사진=CJ온스타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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