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럭스 프라이빗, 크리스탈·소지섭·고수 별★들 모여 [kdf Ralph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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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럭스 프라이빗, 크리스탈·소지섭·고수 별★들 모여 [kdf RalphLauren]
  • 이수빈
  • 승인 2022.10.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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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2022 럭스 프라이빗 이벤트 참가, 럭스 라인인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컬렉션, 랄프 로렌 워치 앤 파인 주얼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서울 성수동 AP AGAIN 부근이 갑자기 환해졌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소지섭, 고수 등 스타들이 줄지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랄프 로렌에서 마련한 2022 럭스 프라이빗 이벤트에 참가하는 중이었다.

랄프 로렌은 이날 럭스 라인인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컬렉션, 랄프 로렌 워치 앤 파인 주얼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랄프 로렌 브랜드 내에서 최고급 라인이다. 최상의 소재로 이탈리아 생산 핸드메이드 맞춤복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지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랄프 로렌 컬렉션 역시 퍼플 라벨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모인 최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여성복의 럭셔리 라인이다.

이날 가장 주목받는 것은 랄프로렌의 워치와 주얼리 이벤트였다. 2008년에 출시된 랄프 로렌 워치 앤 파인 주얼리 컬렉션은 최고의 기술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된 주얼리 컬렉션과 랄프 로렌의 상징적인 이미지에 스위스 제조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주얼리 아이템 중 스털링 실버, 18K 로즈 골드 또는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펜던트는 랄프 로렌만의 클래식함과 우아함을 표현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랄프 로렌 워치는 국내외 많은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는 아이템으로, 승마의 우아함을 보여주는 스터럽 워치부터 888, 사파리, 오토모티브, 베어 워치 등 다양한 라인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들뿐만 아니라 모델 박성진, 김원중, 신현지 및 박희정이 참석했으며, 셀럽들은 각각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랄프 로렌 컬렉션 2022 가을 컬렉션 제품을 선보였다. 소지섭 고수 박성진과 김원중은 2022 랄프 로렌 퍼플 라벨 가을·겨울 컬렉션을 착용했고, 크리스탈과 신현지, 박희정은 랄프 로렌 컬렉션을 착용했다.

사진 랄프 로렌 RalphLauren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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