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랜드올네이처에서 안티에이징 제품인 ‘에르프레 WW+' 라인에 리프팅 기능을 강화해 리뉴얼 론칭한다.
자연의 힘으로 피부 속부터 힘있게 끌어 올려주는 ‘에르프레’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산업 (R&D)으로 ‘강원 천연 바이오소재 기반으로 하는 이중 기능성 소재 및 화장품 개발’ (특허청 출원) 사업으로 진행 됐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생물학과 박현봉 교수 연구팀과 뉴랜드 피부과학연구소가 공동 연구∙개발한 제품이다.
피부 탄력과 윤기를 증가시키는 만삼과 피부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운지버섯(구름버섯)이 함유돼 자가포식, 항노화 화장료 조성물을 특허 출원해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예정이다.
에르프레는 임상실험을 통해 안티에이징(눈가 주름, 피부 탄력, 안면 리프팅, 피부 치밀도, 피부 보습력), 피부결, 모공, 광채(윤기), 피부 밝기, 투명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증을 받아 피부 노화로 고민이 많은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무자극성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공색소 및 방부제를 함유하지 않아 인체 안전성이 한층 더 향상됐다.
‘에르프레 WW+ 5종’은 스킨, 로션, 에센스, 탄력크림, 아이크림으로 구성되었으며 제품은 뉴랜드올네이처의 자사몰과 전국에 위치한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뉴랜드올네이처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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