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가 뮤지션 빈지노와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는 이케아 광명점에서 공개하며 작업실, 휴식 공간, 주방 등으로 구성됐다. 스메스토르프 3인용소파, 이도센 책상, 엔헤트 시리즈 등 집에서의 창의적인 생활을 위한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내달 20일까지 운영되는 스튜디오에서는 공식 발매 전 단독 선공개되는 ’노비츠키’ 앨범 신곡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이케아 코리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Tag
#이케아 코리아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