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5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홍진영은 8월 21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 135.37㎡, 연면적 270.71㎡) 빌딩을 35억원에 사들였다. 자신의 1인 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매입해 일주일 만인 지난 28일 잔금을 모두 치렀다.
해당 건물은 올해 준공된 신축 건물이다. 배우 고소영이 2022년 2월 매입한 송정동 빌딩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송정동은 성수동과 맞닿아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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