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가을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 '오색감동 모두픽' 기획전을 9월 한달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색감동은 △BEST 인기상품 △가성비 상품 △인기 옵션 무료 포함 △웰컴 서비스 △주차 1만 원권 등 다섯 가지 특전을 의미한다.
기획전 상품들은 지역별 인기 옵션을 최소 1가지 이상 무료 포함했고, 인천공항 주차권 및 현지 도착 첫날 웰컴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색감동 모두픽, 베트남 다낭/호이안/바나힐 4/5일'은 여름 성수기 대비 10% 이상 할인하며, $80 상당의 선택관광 3종, $200 상당 5대 특식이 포함된다.
염경수 모두투어 영업본부장은 "최근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발표 후 해외여행 예약률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을 시즌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모두투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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