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와이제이에서 전개하는 '아틀리에 나인 (Atelier Nain)’이 배우 고민시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아틀리에 나인은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소화한 고민시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신감 있고 감각적인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하,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아틀리에 나인은 고민시와 함께한 '겨울 이야기(Winter Narratives)' 23 겨울 컬렉션 화보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공개한 아틀리에 나인 겨울 시즌 컬렉션은 내면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 숨겨진 나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고민시는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아틀리에 나인의 시크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로 풀어냈다.
이번 화보와 영상에서는 뉴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틀리에 나인의 스타일들이 담겼으며, 부드럽고 따뜻한 겨울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민시가 착용한 하프 기장의 울 부클 코트는 포근한 부클 텍스쳐와 소프트한 베이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하이넥으로도 착용이 가능해 추운 겨울 따뜻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보송보송한 촉감이 매력적인 페이크퍼 하프 자켓, 고급스러운 시퀸 트위드 자켓, 헤어리한 니트 가디건 등이 있다.
고민시와 함께한 아틀리에 나인 23 겨울 컬렉션은 이달 24일 부터 프린트, 디지털, 소셜 등의 플랫폼을 통해 전국 약 50여개의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고, 디지털 컨텐츠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신상품 10% 할인, 고민시가 착용한 스페셜 아이템들은 15% 할인과 함께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유니크한 감성의 '실버볼 키링'을 증정한다.
사진 아틀리에 나인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