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가을을 맞아 내달 16일까지 가을 와인 17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상품은 서울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전국 16개 점포와 일부 아울렛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파이퍼 하이직 퀴베 브뤼(프랑스, 6만9000원)’, ‘카사노 바 디 니타르디 키안티 클라시코(이탈리아, 4만5000원)’, ‘잉글눅 1882 카베르네 소비뇽(미국, 7만6000원)’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