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랑스가 스파 헤리티지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클렌저 ‘프레셔스 라 무스 두스 네트와이엉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레셔스 라인 고유의 우아한 문라이트 플라워 향, 섬세한 거품, 실크처럼 부드러운 클렌징 브러시를 사용해 부드러운 각질 제거와 깔끔한 세안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 무스 두스 네트와이엉트의 향기롭고 크리미한 텍스처는 물에 닿는 순간 거품으로 변한다. 동봉된 브러시로 거품을 낸 뒤 얼굴과 목에 도포하고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면 더 효과적인 세안이 가능하다.
강력한 클렌징 성분인 솝워트(허브의 종류로 항염증 효과와 줄기와 잎에서 거품이 나 천연 세안제로 사용) 추출물과 노팔 추출물(노팔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인 라즈베리 워터와 카멜리아 오일, 프레셔스 라인의 시그니처 성분인 문라이트 플라워와 펩타이트 3종을 결합한 포뮬러는 클렌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 줄 수 있다.
클라랑스 프레셔스는 -198℃에서 추출한 신비한 꽃의 에너지를 담은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이다.
사진 클라랑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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