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코타키나발루 편도 최저 13만335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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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코타키나발루 편도 최저 13만3350원 판매
  • 박성재
  • 승인 2023.12.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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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말레이시아 사바 관광청과 코타키나발루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1월 7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합리적인 운임으로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예약할 수 있다. 

선착순 한정 이벤트 초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13만335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초특가 운임 탑승 기간은 성수기를 제외한 내년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초특가 운임 기회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코타키나발루'를 입력하면 5% 할인된 운임에 만나볼 수 있다. 1인 편도 총액 18만7850원부터 시작한다. 할인 코드 특가 탑승 기간은 성수기를 제외한 내년 1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또 왕복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할인이 가능한 3만원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14일간 유효하다. 

말레이시아 동부 보르네오섬 최대의 도시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럭셔리 리조트, 각종 관광지, 쇼핑 등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 높은 가족 여행지로 꼽힌다. 

사진 티웨이항공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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