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2024년 새해, 프로젝트엠(PROJECT M)의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돼 화제다.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은 2024년의 시작과 함께 배우 신예은을 여성라인 모델로 발탁하고 함께한 첫 캠페인 화보를 선 공개했다.
신예은과 함께한 첫 캠페인은 'BOY MEETS GIRL'을 타이틀로 기존 남성라인 모델 배우 최우식과 같은 공간에서의 다른 시간을 표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담아냈다.
선 공개된 화보에서 신예은은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와 유니크 함으로 프로젝트엠의 다양한 시즌 스타일 캐주얼을 선보였다. 블루톤 스웨터와 숏팬츠로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시즌 아이템을 트렌디한 믹스매치와 애티튜드로 완벽 소화하며 스타일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배우 신예은이 함께한 프로젝트엠 24SS 캠페인은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공식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프로젝트엠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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