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로엠(ROEM)이 새로운 뮤즈로 정소민을 발탁하고 2024년 봄 시즌 컬렉션의 ‘타임 투 러브(Time to Love)’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봄 화보에는 로엠의 신상품과 함께 뮤즈 정소민이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따뜻한 봄을 표현해 낸 순간이 담겼다.
로엠의 올해 키 메시지는 ‘러브 이즈 올(Love is All)’이다. 로맨틱의 의미를 사랑으로 확장해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봄 시즌에는 캠페인을 통해 봄을 기다리는 설렘을 담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타임 투 러브(Time to Love)’ 캠페인은 3차례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이랜드 로엠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