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오는 10일까지 봄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 특가에 선보이는 ‘봄맞이 첫 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디건, 티셔츠, 바람막이, 원피스, 스니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봄 패션 아이템 300여개를 혜택가에 선보인다. 와우회원은 단 한 개의 패션 아이템만 구매해도 배송비 없이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프로모션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가디건'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봄 패션 아이템을 파격 혜택가에 선보이는 쿠팡 ‘봄맞이 첫 세일’과 함께 알뜰한 패셔니스타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봄을 맞아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션 기획전을 별도로 마련했다. ‘스포츠웨어 테마관’에서는 요가복 등을 오는 10일까지, ‘간절기 아우터 테마관’은 이달 31일까지, ‘티셔츠 테마관’은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쿠팡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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