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위브)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기록,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용품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견고히 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투어 공식 기록업체 씨앤피에스(CNPS)가 KLPGA 투어 개막전이 열린 제주도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참가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캘러웨이골프는 KLPGA 투어 개막전 드라이버 사용률 9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캘러웨이 클럽에 대한 선수들의 신뢰와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씨앤피에스 조사결과에 따르면 캘러웨이골프 드라이버 사용률은 30%로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캘러웨이 드라이버 사용하는 선수 중 약 86%가 패러다임 Ai Smoke 시리즈를 선택했다.
패러다임 Ai Smoke는 지난 1월에 출시된 역사상 가장 정교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지닌 ‘Ai 스마트 페이스’가 새롭게 장착된 캘러웨이골프 드라이버 시리즈다. 실제 골퍼들의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스마트 페이스’는 어떤 스윙에서도 임팩트 시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내며, 그 결과 뛰어난 비거리와 관용성을 제공한다.
캘러웨이골프는 드라이버뿐 아니라 페어웨이 우드(32.87%), 아이언(28.33%), 오디세이 퍼터(43.33%) 사용률에서도 독보적인 1위를 달성했다. 캘러웨이골프의 드라이버 사용자 중 86% (36명 중 31명) 이상의 선수가 개막전부터 신제품 패러다임 Ai Smoke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캘러웨이골프의 아이언, 퍼터 사용률도 13년 연속 1위의 대기록을 달성하며 뛰어난 제품력과 선수들의 무한한 신뢰를 또 한번 증명했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