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트, POS 간편결제프로그램 '메가페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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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트, POS 간편결제프로그램 '메가페이' 배포
  • 민강인
  • 승인 2020.02.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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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에어비트는 사용 중인 POS에 위젯만 설치하면 15개의 간편결제(바코드 or QR결제 CPM방식)가 가능한 위젯 프로그램(메가페이)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비트는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페이코 및 위챗페이, 알리페이, SSG페이, 앱카드 등 수십 종의 QR 및 바코드 결제서비스가 있지만 해당 결제시스템을 모두 지원하는 POS프로그램은 없고, Pay 가맹도 일일이 따로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프랜차이즈의 경우 POS사에 개발비용을 투자해 간편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500개 이하의 프랜차이즈는 자비로 간편결제 시스템을 개발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도입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일반상점의 경우 간편결제를 바코드리더기로 읽혀서 결제하는 방법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비트 관계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에 사용하던 POS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카카오채널 ‘메가페이’를 통해 필요서류를 송부하면 다양한 간편결제가 가능한 위젯 프로그램을 배포한다.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페이코, 위챗페이, 알리페이, 앱카드(모두) 등 총 15가지의 QR 및 바코드 결제를 지원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메가페이 홈페이지에서 다운 및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메가페이(브랜드명)의 핵심 특허 기술을 사용해 고객에게 어떤 간편결제로 결제할지 물어보지 않아도 
고객이 제시한 바코드 혹은 QR코드만 리더기로 읽으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결제한다. 어떤 페이로 결제할지 말하지 않고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내밀어도 된다. 

좌측상단에 떠있는 메가페이 아이콘을 누르고 결제금액 입력 후 바코드만 읽히면 자동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자세한 사용법이나 신청방법 등은 유튜브 메가페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비트 김진우 대표는 "메가페이는 통합 간편결제 솔루션의 브랜드 이름이며, 지속적인 단말기 및 기술 개발로 다가오는 간편결제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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