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확진자가 어제 하루 518명이 추가돼 6284명으로 늘어났다고 질병관리본부가 6일 밝혔다. 늘어난 확진자 중 대부분은 대구 경북 경산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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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확진자가 어제 하루 518명이 추가돼 6284명으로 늘어났다고 질병관리본부가 6일 밝혔다. 늘어난 확진자 중 대부분은 대구 경북 경산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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