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을 갖고 있는 이들은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는 봄이 달갑지 않을 수 있다.
최근 천연수제비누가 피부 트러블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천연수제비누는 천연유래 성분만을 담고 화학성분은 배제한 제품이다. 화학성분이 첨가된 비누는 피부를 자극해 2차 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지만, 천연유래성분을 담은 비누는 걱정이 덜하다.
그 중 필네이처는 총 5가지 천연수제비누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상품인 ‘리얼 유황온천솝’을 비롯해 ‘리얼 프랑스머드솝’, ‘리얼 창포솝’, ‘리얼 게르마늄솝’, ‘리얼 노니유황솝’이다. 모두 천연유래성분만을 담고 제작부터 포장까지 수제로 진행했다.
천연수제비누의 제조과정 및 레시피는 유황온천 전문가와 화장품 전문가가 참여해 공동개발했다. 1,080시간 자연바람에 숙성해 부드러움을 극대화시켰다.
해당 제품군은 필네이처 공식 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구매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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