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부, 오늘 삼청동 주민센터서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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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 오늘 삼청동 주민센터서 사전투표
  • 김상록
  • 승인 2020.04.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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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해 투표율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날 마스크를 착용한 문 대통령 부부는 투표소 입구에서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한 후, 비치된 소독제로 손 소독까지 마치고 위생장갑을 착용했다. 이후 투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가 착용한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고 있는 교체용 필터 마스크다.

문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안영미 삼청동장에게 "투표하러 주민들이 많이 오시냐"고 물은 뒤 "이번에는 투표 당일에는 투표하러 오는 분들이 밀릴지 모르니 사전투표로 분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10~11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와 관계없이 전국에 설치된 모든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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