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차단 전문기관 시큐어앱, 24시간 무료상담 피해자 구제
상태바
몸캠피싱 차단 전문기관 시큐어앱, 24시간 무료상담 피해자 구제
  • 허남수
  • 승인 2020.05.08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사람과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랜덤채팅은 성범죄의 매개체로 전락한 지 오래다. 청소년도 쉽게 접근이 가능해 더욱 문제가 심각한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도 이곳 채팅앱들에서 성행 중이다.

최근에는 영상통화로 음란행위를 하게끔 유도해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몸캠피싱'이 랜덤채팅 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몸캠피싱의 수법은 범죄조직의 조직원이 여성인 척하며 남성에게 접근해 음란 화상채팅을 하도록 유도한 이후, 해당 장면을 녹화하고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방식이다.

특히 범죄 일당은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설치하거나 피해자의 SNS를 통해 지인들의 연락처를 알아낸다. 음란한 영상을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유포하는 만큼 당한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임한빈 사이버보안회사 시큐어앱 대표는 "몸캠피싱이 최근 매우 기승을 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부주의해 당하게 됐다면 즉시 전문가에게 자세히 상담을 받고 영상 유포협박에 기술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락처를 변경하고 스마트폰을 초기화 하는 등 협박범을 차단하고 유포경로를 모두 차단했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2차, 3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포 차단 이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추가 피해 예방이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시큐어앱은 보안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힘써온 국내 1세대 보안업체다. 각종 피싱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들을 구제해 왔으며 최근에는 늘어난 인터넷협박·핸드폰 해킹 영상물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구제에 집중해 하루에도 수십 명의 피해자를 적극 구제하고 있다. 

시큐어앱은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무료상담이 가능한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 해결방안을 제공하고, 차단 이후에도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구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시큐어앱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