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이 11일 이태원 클럽 관련 21번째 확진자 동선을 알렸다.
홍제1동에 거주하는 21번째 확진자는 20세로 이태원 클럽을 다녀왔다.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10일부터 11일까지만 파악돼 향후 추가될 전망이다.
다음은 구청이 공개한 확진자의 이동 경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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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이 11일 이태원 클럽 관련 21번째 확진자 동선을 알렸다.
홍제1동에 거주하는 21번째 확진자는 20세로 이태원 클럽을 다녀왔다.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10일부터 11일까지만 파악돼 향후 추가될 전망이다.
다음은 구청이 공개한 확진자의 이동 경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