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뉴욕, 눈부신 ‘비주얼(BE JEWEL) 페디 컬렉션’ 출시
상태바
키스뉴욕, 눈부신 ‘비주얼(BE JEWEL) 페디 컬렉션’ 출시
  • 민강인
  • 승인 2020.05.14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붙이는 젤 네일 ‘키스뉴욕’에서 돌아온 맨발의 계절을 맞이하여 눈부신 '비주얼(BE JEWEL) 페디 컬렉션’ 6종을 출시했다.
 
비주얼 페디 컬렉션은 큼직한 주얼 파츠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영롱한 파츠에 고밀도 글리터와 애나멜 코팅을 더해, 붙이는 순간 힙한 느낌을 선사하는 원터치 리얼 페디팁이다. 굽거나 말릴 필요 없이 꾹 눌러 붙이면, 언제 어디서나 네일숍에서 받은 듯한 고퀄리터 페디가 3초 만에 완성된다.
 
키스뉴욕의 ‘비주얼 페디 컬렉션’은 ‘여신’에게 영감을 받아, 눈부신 자태와 화려함을 그대로 담았다. 샴페인 골드 글리터에 에메랄드 롬버스 파츠로 포인트를 준 사랑스러운 ‘아프로디테’, 실패 확률 제로의 리얼 레드와 골드 글리터 조합에 플래티늄 스퀘어 파츠로 포인트를 준 고혹적인 ‘헤라’, 미드나잇 블루에 다채로운 빛의 오팔과 플래티늄 파츠를 깊이감 있게 담아낸 매혹적인 ‘니케’, 2020년 대표 클래식 블루와 실버 글리터 조합에 골드 체인이 가미된 플래티늄 파츠로 더욱 시크한 ‘아테나’, 시크한 리얼 블랙에 은은한 골드 글리터로 감싸여진 영롱한 파츠를 더한 신비로운 매력의 ‘아르테미스’, 세련된 딥 그린에 부드러운 크림 베이지를 믹스매치한 에베랄드빛 롬버스 파츠가 포인트인 ‘데메테르’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비주얼 페디 컬렉션’에는 기존 프레스앤고 레귤러핏 대비 46% 더 얇아진 초경량 에어핏을 적용했다. 프리엣지를 두껍게 설계해 외부 자극에도 벤딩(구부러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큐티클 라인에 곡률이 형성된 특수 설계된 몰드와 더욱 슬림해진 점착제를 적용해 먼지 끼일 틈까지 철벽 차단하여 막힌 신발을 신을 때에도 진짜 내 발톱 같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아시아 여성 600여명의 발톱 사이즈를 꼼꼼하게 분석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12개의 팁 사이즈가 내 발톱에 완벽하게 밀착됨은 물론 부착 후, 떼어질 걱정 없는 지속력을 보장한다. 또한 팁과 점착제 모두 유해물질 결과 안정성을 인증 받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비주얼 페디 컬렉션’은 키스뉴욕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키스뉴욕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