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피아제보다 더 돋보여...하퍼스 바자 6월호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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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피아제보다 더 돋보여...하퍼스 바자 6월호 커버 장식
  • 황찬교
  • 승인 2020.05.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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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하퍼스 바자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 속 공효진은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명품 비주얼을 뽐냈다.

빈티지 재킷과 독특한 디자인의 이어링·반지·하이 주얼리 워치를 착용하고 있는 이미지는 그녀만의 화사한 미소가 돋보인다. 

그리고 턱을 괴고 있는 포즈에 가녀린 실루엣을 극대화하는 스퀘어 넥 탑, 럭셔리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워치가 어우러져 공효진의 고혹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쿨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와 화려한 다이얼의 주얼리 워치&이어링을 점프 수트에 매치해 시선을 끈다. 

화보 속 공효진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워치 & 주얼리는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 제품으로 알려졌다.

독보적인 품격이 느껴지는 공효진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코리아 6월호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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