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시장 임병택)은 12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중국인으로 정왕1동에 거주하는 68년생 여성이다. 지난 9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11일 오전 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동거 가족은 1명으로 오전 검사를 완료했다.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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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시장 임병택)은 12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중국인으로 정왕1동에 거주하는 68년생 여성이다. 지난 9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11일 오전 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동거 가족은 1명으로 오전 검사를 완료했다.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