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이 #158 확진자 발생을 14일 오전 알렸다. 중원구 상대원2동 거주자로 150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6일 교회(장소 미공개) 예배 참석자로 자가격리 중 11일 증상이 발현, 14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성남시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성남#158 (중원구 상대원2동 거주자)
* 성남#150의 접촉자 * 증상발현일 6월 11일
* 6월 6일 교회 예배 참석자 *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6월 13일 검체채취 6월 14일 양성 판정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심층역학조사 및 접촉자분류 실시
-역학조사 후 동선 게시 예정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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