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은 17일 관내 #79 #80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78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79 확진자는 조원동에 사는 58세 남성으로 16일 양성판정 통보를 받고 보라매공원으로 이송조치됐다. #80 확진자는 인헌동에 사느 44세 남성으로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 후 17일 확진 판정받았다.
이하는 관악구가 공개한 #78 확진자의 이동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