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63 #64 확진자 동선 공개...'오렌지타운', '바른몸의원' 등
대전시는 18일 오후 관내 코로나19 63번과 64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63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사는 70대 여성으로 오렌지타운 사무실에서 접촉 감염된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64번 확진자는 대덕구 법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송촌동 소재 바른몸의원과 베스트이비인후과를 주로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래는 두 확진자의 동선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