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19일 관내 #39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9 확진자는 삼선동 주민으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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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19일 관내 #39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9 확진자는 삼선동 주민으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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