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26일 관내 #53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퇴계원읍 강남1차 아파트에 사는 주민으로 송파구 #90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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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26일 관내 #53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퇴계원읍 강남1차 아파트에 사는 주민으로 송파구 #90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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