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이 21번 확진자 발생을 29일 오전 알렸다.
확진자는 60대 외동 거주자로 부산 선박수리공이다. 러시아 선박 관련 감염으로 추정되며 결국 n차 감염 확산이다. 주요동선은 직장과 자택 등이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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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이 21번 확진자 발생을 29일 오전 알렸다.
확진자는 60대 외동 거주자로 부산 선박수리공이다. 러시아 선박 관련 감염으로 추정되며 결국 n차 감염 확산이다. 주요동선은 직장과 자택 등이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