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그룹 영상통화 ‘미더스(MeetUs)’ 출시...최대 100명 동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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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그룹 영상통화 ‘미더스(MeetUs)’ 출시...최대 100명 동시 화상
  • 박주범
  • 승인 2020.08.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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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5G 시대 초고화질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미더스는 최대 100명까지 영상통화 참여가 가능하며, 모바일 화면에는 4명, PC∙태블릿 화면에는 8명까지 표시된다. 참여자가 화면 표시 숫자를 넘을 경우, 사용자의 음성을 감지해 발언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미더스는 참가자 중 한 명의 화면을 띄울 수 있는 발표자 모드와 회의 중 발표자 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텍스트 채팅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수업이나 회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화면 공유 기능과 판서가 가능한 화이트 보드 기능, 특정 참가자를 지정해 화면을 공유하는 핀 비디오(Pin Video) 기능도 갖추고 있다.

SK텔레콤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그룹 통화가 동작되는 모든 구간에 암호화를 적용했으며, 향후 보안 특화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미더스는 화자 인식 기반의 하이브리드 SFU* 방식으로 설계되어, 고품질의 화질∙음질 제공에도 소요 데이터가 기존 대비 50% 수준이다. SFU(selective forwarding unit)는 필요한 참여자에게만 신호를 보내 데이터를 절감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포스트코로나 환경에 대비해 비대면 교육 및 협업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사용자 편의성뿐 아니라 각 산업별로 요구되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SK텔레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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