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산시, "아산천 범람 위기...신동 · 모종동 주민 즉시 대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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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산시, "아산천 범람 위기...신동 · 모종동 주민 즉시 대피" 등
  • 박주범
  • 승인 2020.08.03 14: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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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3일 "아산천 범람 위기로 신동과 모종동 마을 주민들은 고지대로 즉시 대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충남 예산군도 "현재 호우경보로 인해 오가, 산성 지하차도가 침수 중이다. 문화원 주민들은 문화원 앞 전세버스를 이용해 윤봉길체육관으로 즉시 대피 바란다"고 알렸다.

이어 "수철리 저수지가 범람할 위기로 신례원 주민들은 전자공고 체육관으로 즉시 대피바란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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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454687 2020-08-03 15:01:31
기자님, 모붕동이 아니고 모종동이에요......헤드라인 고쳐주세요. 회사에서 보고 ㅈㄴ웃었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사실 지금도 생각나서 개쪼개구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