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이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11일 오후 알렸다.
4명의 확진자는 양촌읍 3명, 운양동 1명이며 양촌읍 주님의샘장로교회 관련 접촉자다.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긴급방역 및 병원이송 예정돼 있다.
다음은 11일 오전 시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김포시청
양촌읍 주님의샘장로교회 관련 접촉자 4명 8월11일 추가 확진(양촌읍3, 운양동1)/ 역학조사중/ 긴급방역 및 병원이송 예정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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