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동구청, 확진자 15명 발생- 열매맺은교회 등 교회 관련 11명, 기타 4명 등 (코로나19,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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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동구청, 확진자 15명 발생- 열매맺은교회 등 교회 관련 11명, 기타 4명 등 (코로나19, 21일)
  • 박홍규
  • 승인 2020.08.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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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이 15명의 확진자 발생을 21일 오전 알렸다. 열매맺은교회 등 교회 관련 11명, 기타 4명이다. 

현재 인근지역 방역실시 심층역학조사 후 세부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또 인천시청은 교회 신도 85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했고 피아노학원장과 강사, 고교 교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시청은 상가 방문객과 입주자 등을 상대로 진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확진 관련 알림이다. 

#남동구청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교회관련 11명, 기타 4명) 인근지역 방역실시, 심층역학조사 후 세부내용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예정입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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