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시장 임병택)은 18일 관내 1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사는 30대로 센트럴병원 근무자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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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시장 임병택)은 18일 관내 1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사는 30대로 센트럴병원 근무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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